어쩌다 계획이 틀어져서 혼자 캠핑을 가게되었다.
수도권 캠핑장은 요즘 일주일전에 예약해도 자리잡기 힘들고 미리 예약하려해도 주말 1박은 2박 우선이라 받아주지도 않는 곳도 많다... 우째 이런일이.... 코로나 전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다...
상관없다 나에겐 노지가 있다 토요일 오후 집에서 한시간 반거리.... 노지로 출발했다...
대충 챙기다 보니 야침도 놓고와서 오는길에 근처 골릴라캠핑에 들려서 하나 구입 이겨울에 ㅠㅠ 바닥에서 잘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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